인천환경공단은 최근 가좌사업소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운동 및 사랑의 헌혈증 기부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가좌사업소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번 행사도 21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석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9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달된 헌혈증은 수혈이 절실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헌혈과 헌혈증 기부가 혈액이 필요한 응급환자들과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