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예보시스템 내달부터 실시간 제공

2007.04.19 22:38:24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호)이 개발한 벼 병해 예보시스템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울대와 공동 개발한 이 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응용, 도내 240m 간격으로 세분화한 수치지도를 토대로 자동기상자료를 이용해 각 지역 마을 단위의 농업기상과 벼 병해 발생 상황을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yeonggi.go.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돼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쌀 품질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의 발생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또 도내 재배작물의 병해충에 대한 설명을 사진과 곁들여 농업인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한편 최근 등록된 농약에 대한 정보확인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방제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사전 병해충 방제로 벼 품질이나 수확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효과적인 적기방제는 물론, 농약사용 절감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순애 기자 jsa@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