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저소득층 대상 문화예술 방과후학교 운영

2007.04.26 22:16:09

경기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연극과 영화, 미술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방과후학교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 8개 학교 학생 100여명은 영화진흥위원회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무한도전! 나도 영화감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영화를 만들고 합동 발표회도 열 예정이다.

청평문화예술학교는 어린이들이 자연의 4계절을 관찰, 체험하고 느낌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21세기형 다빈치를 만든다-예술과 함께 떠나는 계절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북아트컨텐츠연구소가 함께 하는 ‘책 만들며 놀자’, 나눔연극작업소 소풍의 ‘연극으로 나누는 우리들 세상’, 지역문화를 탐구하는 ‘여덟가지 우리동네’가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문화·예술 교육에 경제적인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무료로 전문강사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t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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