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버스터미널 대대적 손질 나서

2007.06.12 22:13:57

경기도는 12일 시외버스 이용객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버스터미널과 시외 버스정류소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30개 버스터미널 중 세워진지 15년 이상된 노후 터미널 17개소와 650개 시외버스 단독으로 사용하는 300개 정류소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의정부시 시외버스터미널, 이천시 장호원터미널, 연천군 전곡공용터미널, 가평 버스터미널 등 4개 시·군 4개 터미널에 총 10억원을 투자한다.

또 도는 시외버스정류소 시설개선사업으로 안산(4개소), 평택(6개소), 시흥(5개소), 이천(4개소) 등 14개 시·군의 60개소에 대해 총 3억6천만원을 들여 비가림막, 벤치 등 승객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2008년 이후에도 이 사업을 종합평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순애 기자 jsa@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