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시흥지점 확정

2007.09.20 19:03:53

안산지점 업무 관할 불편 경제·시간 해결
市 “입지 장소 물색 중 11월내 영업될 듯”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시흥지점 설치가 확정됐다.

2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시흥시에 따르면 시화공단 내 중소제조업체들의 자금대출 등 업무불편 해소를 위해 경기신보 시흥지점 설치를 재단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시흥시는 지난 5월부터 시화공단 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안산시 신용보증 담당기관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시흥지점 설치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전국산업단지 비중의 13%, 경기도내 산업단지의 70%를 차지하며 향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단지로의 급격한 변모가 예상되는 시화산업단지의 현실과 장현·목감택지, 능곡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사업체 수 증가로 신용보증업부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신보재단 시흥지점 설치 필요성을 줄곧 주장해 왔다.

시 관계자는 “경기신보재단에서 지점 입지 장소를 물색 중이며 이르면 11월 중 경기신보 시흥지점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신보는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12개 지점이 설치돼 인근 시·군의 신용보증 업무를 관할하고 있으며, 이중 시흥시의 경우 안산지점에서 업무를 관할하고 있어 원거리이동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인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희연 기자 lh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