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춘도교육감, 안양 초등생 실종 수사 관계자 격려

2008.01.09 21:27:58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9일 안양 M초등학교 여자 어린이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안양경찰서 냉천지구대를 방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춘 교육감은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감의 입장에서 여러모로 이번 사건에 마음이 아프다”며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교육청 직원들에게 “모두 관심을 기울이고 두 학생이 돌아 올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최지현 기자 cj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