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영종 자연부락 셔틀버스 개통

2008.05.06 20:32:41 13면

중구는 6일 영종지역 자연부락(마장포, 돌팍재 등)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영종지역 자연부락인 마장포, 돌팍재 등은 도로가 협소하고 시내버스 노선유치가 어려운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써 학생들과 노인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1㎞~4㎞의 먼 거리를 걸어 다니는 불편을 겪었다.

중구는 셔틀버스 운행을 위해 시와 함께 지난해 3월 현장 조사를 마친 뒤 사업비 50%를 지원받아 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도로 확장 등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이번에 개통된 셔틀버스는 마장포(기점)~돌팍재3거리~돌팍재~영종초등학교~구읍뱃터(종점)의 총 6㎞구간을 2시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

박승숙 중구청장은 이날 “셔틀 버스 개통을 계기로 주민들이 신도시와 구읍뱃터의 접근이 편리해지고 시내진입도 용이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 지역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동 기자 ygd@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