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e스쿨’ 인기만점

2008.05.29 20:20:17 13면

하루 평균 2만7천명 로그인… 회원수 15만명 전년비 110% 증가

인천시교육청 사이버가정학습인 인천 e-스쿨(cyber.edu-i.org)이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일일 평균 로그인 수가 2만7천명을 넘어 서는 등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꾸준한 학습에 이용되는 e-스쿨의 회원 수는 15만명 정도로 지난해 보다 110%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e-수쿨은 초·중학생용 논술 콘텐츠를 비롯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 보충 선행학습실, 논술학습실, 특별보충과정 학습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 과학 심화학습실, 초 중학생 방학용 영어 학습실, 영어단어 급수제, 한자 학습실, EBS 동영상 등 다양한 학습실이 개설되어 있다.

학생들이 자율적인 참여로 학습관리시스템의 다양한 메뉴(질의응답, 공지사항, 과제게시, 토론방)화 쪽지함, 메신저, 이메일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사이버상에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므로 방학 중에도 온라인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인천e스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학습사이트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달 사이버가정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사이버 투터 학부모 28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가정확습의 자녀와 함께하는 학습 안내와 사이버 콘텐츠 활용 방법, 다양한 사이버 교육 방법과 활용 사이트를 활용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보다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운영시스템과 하드웨어를 추가하고 평가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기동 기자 yg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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