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차관은 박기현 아주대의료원장, 소의영 센터장 등과 담소를 나눈 뒤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센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11월 개소해 피해자에게 필요한 의료, 상담, 수사, 법률지원을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 경기지방경찰청, 아주대병원의 3자 협약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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