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기사 추락

2011.02.17 20:39:14 23면

17일 오후 1시35분쯤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업단지 1블록 모 공장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 기사 L(42)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국과 경찰은 추락한 L씨에게서 타는 냄새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으로 미뤄 감전 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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