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사회적육성기업 6개 최종선정

2011.02.20 18:43:35 16면

2차회의 ‘세탁하는 사람들’ ‘공예체험 일자리’ 등 지원키로

남구는 2011년도 사회적기업육성·지원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사업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기업 육성 사업 6건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달 열린 1차 회의에서 사업공모를 통해 접수한 33건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제안 중 9건의 대상사업을 선별했고 이번 2차회의에선 심의를 통해 6건을 선정하고 사업비 지원을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6개 사업은 ‘세탁하는 사람들’, ‘바른먹거리 우리농산물판매직판장 운영’, ‘이주여성희망나눔터’, ‘Ht & Run 제물포’, ‘남구공예인 공예체험 일자리창출’, ‘참좋은 콩만들기 특화사업’이다. 구는 이들 사업에 대해 남구 자체 재원으로 확보한 3억7천만원의 예산범위에서 최대 4천만원 한도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평가 1~3순위 사업은 행정안전부 사업공모에 추천해 국·시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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