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신기119, 불법행위 신고포상 홍보

2011.02.21 20:56:26 16면

인천남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는 21일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과 관련해 관내 다중이용 업소에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번 안내문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신고포상제를 운영 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평상시 피난· 방화시설 관리 소홀 또는 무지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위함이다.

신기안전센터 직원들은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하며 비상구 폐쇄여부, 피난시설에 물건적치 여부 등 소홀했던 피난·방화시설 정비 및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경식 신기119안전센터장은 “향후 비상구에 대한 관리감찰을 더욱 철저히 실시해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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