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고 나누고… 다채한 ‘도서관의 첫날’

2011.03.13 20:54:59 19면

인천남구 장사래 어린이도서관 개관 공연·알뜰장터 열려

인천시 남구는 지난 12일 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이나 축사 등의 행사 없이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가 김미혜 작가와의 만남, 숭의2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드의 오카리나, 펜플룻, 우클렐라 연주 등의 축하 공연과 알뜰도서교환전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남구에는 10개의 도서관이 주민에게 많은 교양과 문화를 제공하게 됐다.

도서관의 개관은 박우섭 구청장의 ‘책 읽는 도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은 2009년도에 작은 도서관 조성계획에 의해 추진돼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숭의2동 190-4번지에 자리잡았으며 2층과 3층이 도서관으로 조성면적은 493.96㎡ 규모이고 1층은 1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또 도서관 2층에는 도서와 도서열람실, 3층에는 세미나 및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휴게실로 이뤄져 있으며, 2층 도서열람실의 열람할 수 있는 장서는 총 7천882권이다.

특히 ‘생활건강’을 주제로 한 도서가 전체의 30%로 현대인들의 높아진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고, 어린이도서와 성인도서의 비율도 5대 5로 구성해 모든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과 밀접하고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갖췄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