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병 제어 기술 개발 기대

2011.03.23 19:46:12 18면

가천의과대학교-포스텍-길병원 양해각서 체결
세미나·심포지엄·각종 연수 등 다양한 협력 예정

 

가천의과대학교(총장 송석구)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총장 백성기),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이 난치성 질병 제어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3일 인천 송도 이길여암·당뇨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인력 교류 및 양성 ▲공동 교육 지원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난치성 질병의 제어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신약, 의료기기, 진단기술의 개발과 제품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세미나와 심포지엄은 물론 각종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천의대 송석구 총장은 “오늘 상호협력 구축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진단기술, 치료기술의 개발 및 제품화 연구를 활발히 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라며 “가천의대와 포스텍의 기초기술과 길병원의 질환별 중개 및 임상연구 등이 조화가 돼 그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포스텍은 가천의대와 길병원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더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과학 기술을 공동연구에 제공해 암이나 당뇨 등 난치성 질병 치료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