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470여만원 든 현금인출기 통째로 도난

2011.05.05 20:44:12 23면

안산의 한 상가건물에 설치된 현금인출기가 통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5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3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역 인근 상가건물의 1층에 있던 사설업체의 현금인출기가 사라진 것을 업체 관계자가 신고했다.무게 400㎏가량의 현금인출기에는 470여만원이 들어 있었다. 이날 오전 3시30분께 경보가 울렸지만 보안업체 측은 오작동으로 여기고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현금인출기 주변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인출기를 끌고 간 흔적이 보도블록에 있어 2~3명이 차량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금인출기 인근 도로 등에 설치된 CCTV 분석과 동일전과자 수사 등을 통해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