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안내기로 버스·전철 이용편의 증진

2012.03.25 19:23:00 10면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경춘선 5개 전철역사내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해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류장 안내기는 대당 2천여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됐으며, ‘남양주시-가평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와 전철간 이용편의 증진 향상을 위해 구축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모니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뿐만 아니라 정보검색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버스노선검색, 경로검색, 실시간 도로소통정보, 시정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퇴계원, 사능, 금곡, 평내호평, 마석역사에 앞서 지난해 2월 중앙선인 도농, 덕소, 도심 전철역사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 관내 11개 전철역사 중 8개소에서 정류장 안내기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유영수 교통계획과장은 “전철역사 내 안내기 설치로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이 실내에서 버스 대기시간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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