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천변에 벚나무 심고

2012.03.29 19:27:59 8면

 

남양주시는 29일 ‘왕의 강’ 왕숙천(진건읍 배양리 1001-2번지)변에서 제6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는 자연, 사람, 문화가 상생하는 ‘왕의 강 왕숙천’을 조성해 생활권 주변의 생태계 회복과 탐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수양벚나무와 공조팝나무 등을 심었다.

이석우 시장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올해 총 68만㎡의 산림면적에 16만5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며 “특히 생장이 우수하고 탄소흡수량이 타 수종과 비교해 약 1.2~3.3배 높은 백합나무 7만5천 그루를 심어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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