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사회적기업 수입창출 ‘매진’

2012.05.21 21:19:33 10면

 



남양주시 사회적기업들이 공동마케팅을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 및 수익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전략적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가진 제휴식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두루행복나눔터, 해밝음장애인복지회와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인 전국산업재해장애인협회 행복큐사업단, 곰이사는 마을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략적업무제휴는 사회적기업들의 취약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집중, 공공프로젝트를 통한 기업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업체들은 앞으로 협력마케팅을 통해 개별 기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공유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또 각 기업들은 독자적인 영업을 수행하면서 공공기관·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의 시장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노력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관내 사회적기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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