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12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2012.05.23 19:22:21 5면

수원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질적 수준향상과 소비자에 대한 우수업소 선택 정보제공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 평가반을 구성, 업소 방문 등 현지 조사를 통해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백색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대상 업소는 총 1천642개소로 숙박업 540개소, 목욕업 100개소, 세탁업 662개소, 위생관리용역업 340개소이며, 평가 내용은 업종별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영역이다

시는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인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의 160개소를 지정해 ‘The Best 우수업소’ 로고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명석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공중위생서비스의 수준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평가를 실시해 시민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보다 질 좋은 공중 위생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이·미용업 2,477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 녹색등급 최우수업소로 이용업 61개소와 미용업 291개소 등 352개소를 지정했다. 최우수업소 4%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로고를 수여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정책과 및 각 구 환경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영재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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