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일자리상담실 운영 동참

2012.05.23 19:22:21 5면

수원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일자리 상담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담 경제정책국장과 백삼균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장, 장원자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예비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연계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소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방송대 경기산학협력단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본교육을 받은 예비 상담사를 파견하게 된다.

시는 협약을 통해 동 주민센터와 관내 대형 쇼핑몰, 버스터미널 등 12개소에 24명의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과 관련한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상담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학이 연계해 일자리를 찾아주는 좋은 사례를 계속 이어가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시는 지난 2010년 수원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최고의 복지!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구인·구직 정보와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정보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해 One Stop 지원이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년 동안 6만 7천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했고 9천여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또 직접 기업을 방문해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 발굴단’과 다중집합장소를 거점으로 구직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해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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