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판사, 생생한 법률상식 전하다

2012.05.23 19:22:21 5면

수원시가 수원지방법원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소통 프로그램 ‘시민생활법률학교’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생활법률학교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불법사채, 가정법률, 상속 분야에 대해 임영철 판사 등 5명의 현직판사가 강사로 나서 생생한 생활법률상식을 전한다.

시민생활법률 학교는 지난 21일 임영철 판사의 민사관련 생활법률에 대한 첫 강연을 시작으로 형사·상속관련 생활법률 등 총 5차 강연과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법원견학을 통한 그림자배심 프로그램, 국민참여 재판 과정 참여, 판사와의 대화 등 현장 견학과 체험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수원지법 시민사법모니터링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는 수원지방법원과 함께 진행하는 첫 교육연계로 생활 속 범죄와 민사?형사 소송절차 등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본적인 법률 정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관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평생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228-3194)

 

최영재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