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안전교육 위해 뭉쳤다

2012.05.30 19:47:49 10면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강신우)와 어린이, 청소년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말 119 안전체험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주 5일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저소득층과 한 부모 자녀, 결식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말에 보호받지 못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들에게 안전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재난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연기 미로 체험, 지진 체험, 화재진압 체험,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로 탐색, 시 명소탐방 프로그램 등의 체험학습이다.

우동인 서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119 주말 아카데미 교육이 미래 꿈나무세대들에게 안전의식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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