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난 것처럼 꾸며 보험비 챙긴 일당 4명 입건

2012.08.14 20:42:59 6면

안산상록경찰서는 교통 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비를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김모(33)씨 등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올 1월까지 안산과 시흥시 일대 도로에서 진행하는 차량에 뛰어들어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사 두 곳으로부터 1천460만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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