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단 경기본부, 외국인노동자 문화탐방

2012.09.24 19:29:53 13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채병용)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옛 반월시화산업단지) 조성 35주년을 맞아 외국인근로자 30여명을 초청, ‘스마트허브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초청된 외국인근로자들은 용인 한국민속촌과 한국등잔박물관을 방문해 농악, 줄타기, 전통혼례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천연염료를 이용한 전통염색, 전통 등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채병용 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안산·시흥지역의 외국인근로자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외국인근로자들에게는 낯선 한국 문화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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