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금고에 NH 농협은행 선정

2012.10.14 19:56:45 6면

안산시 금고로 NH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2013년 1월부터 4년간 안산시 재정을 책임지고 담당하게 된다.

시는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31일 자로 끝남에 따라 차기 시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지난 9월10일 금고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고했다.

금고 신청 제안서를 제출한 금융기관에 대해 지난 11일 교수와 회계사 등 9명의 심의위원이 은행의 금고 신청 제안서를 토대로 심사와 평가를 실시했다.

농협은행은 시로부터 금고지정 통지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약정을 체결하면 2013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안산시 재정운영을 맡게 된다. 시 예산은 1조7천35억원(기금 포함, 2012년 2회 추경 기준)이며 연평균 잔액은 3천400억원이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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