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억원 규모 압류 자산 캠코 ‘온비드’ 통해 공매

2013.06.09 21:08:28 6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12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6건 등 총 983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421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32건에 달해 실수요자들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저렴한 주거용 공매로는 동두천시 생연동 273-2 4동 4층 302호(감정가의 80%),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403 201호(감정가의 80%),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88 래미안아름숲 102동 703호(감정가의 80%) 등이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낙찰되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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