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공사현장 안전관리 철저”

2013.07.14 19:49:33 7면

농어촌공 본사·경기본부
道內시설물 현장 점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경기지역본부 경영진들이 14일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도내 시설물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박재순 공사 사장은 이관호 유지관리이사, 전종생 경기지역본부장과 함께 공사 고양지사를 방문, 집중호우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구산지구의 배수간선 제방 유실(120m) 현장을 점검했다. 박 사장은 피해시설에 대한 조기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전종생 경기지역본부장은 호우특보과 홍수주의보 발령으로 25개의 최다 배수장을 운용하는 파주지사를 방문,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3일 동안 가동중인 금파배수장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전 본부장은 비상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에게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과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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