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내일을 여는 책방’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최우수상’

2013.10.17 21:56:28 14면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책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 측은 “이 책방들이 단순히 컨테이너를 개조해 공간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내일을 열어 가는 기반인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내일을 여는 책방은 책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인문학적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플랫폼 역할을 할뿐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들이 저마다의 삶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향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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