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희극 ‘신호유희’인천아트플랫폼 26일

2013.10.22 21:53:55 16면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공연 ‘플랫폼 데이’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오후 1시 야외마당에서 새로운 창작연희극 ‘신호유희(申虎遊戱)- Play of Tiger+Monkey’를 선보인다.

창작그룹 노니의 ‘신호유희’는 전통연희와 동물탈춤을 모티브로 창작된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연희자들의 맛깔나는 연기로 지난 2013 안산거리극축제와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신나는 연주, 원숭이와 호랑이의 역동적인 탈춤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난데없이 튀어나온 원숭이 두 마리가 장난스런 재롱과 묘기를 선보이며, 난입한 폭군 호랑이와 실감나는 한판 대결을 벌여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 낸다.

창작그룹 노니는 꼭두각시놀음을 재해석한 ‘꼭두’와 만석중 놀이를 재해석한 ‘도깨비 불 린(燐)’, 강릉관노가면극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바람노리’, 우리나라 공중놀음을 모티브로한 ‘몽키떈쓰’ 등 우리나라 전통 연희를 모티브로 새로운 창작연희극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32-760-1000)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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