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입주 작가 32명 선발

2014.02.09 21:37:27 16면

평균 15:1 경쟁률 보여

 

경기창작센터는 2014년 창작레지던시 입주 작가 공개 모집에서 합격자 3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1월 31일까지 2개월여에 걸쳐 이뤄졌으며, 국내작가 331명과 해외작가 46개국 171명 등 총 502명이 지원, 15: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입주작가 선정은 올해 1월에 진행됐으며, 예술현장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해 서류적격심사와 1차 포트폴리오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처 완료됐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음악(퓨전음악, 대중음악), 문학(아동문학, 희곡) 등에서 총 32명의 예술가가 선발됐으며, 2년 입주 프로그램에 2명, 1년 입주 프로그램에 21명, 3개월 해외 작가 입주 프로그램에는 네덜란드, 독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일본, 이탈리아, 콜롬비아 등 9개국에서 온 작가 9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부터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해 작품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창작센터는 선정된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스튜디오 제공과 함께, 작품 활동에 대한 전문가 어드바이징과 창작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강좌 등으로 구성된 창작 활성화 프로그램과 워크숍, 세미나, 기획 전시 및 공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능동적이고 깊이 있는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www.gyeonggicreationcente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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