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해안도시 안산 비전 제시… “해안생태관광 품격 업”

2014.03.25 22:06:42 5면

 

○…제종길(사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해안 도시로서의 안산의 비전을 제시.

제 후보는 “안산은 도에서 가장 큰 해안도시이지만 도시 중심부가 바다와 맞닿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은 해안도시라는 느낌을 갖지 못한다”고 지적.

이어 “시는 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니 갯벌을 잘 복원해 일부는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해안생태관광의 품격을 높을 필요가 있다”며 “대부도로 갈 수 있는 자전거 페리선을 만들고 작은 박물관이나 수족관을 만들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연장한다면 안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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