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간질환 치료대책’ 심포지엄 아주대병원 간이식센터 19일 개최

2014.04.09 21:28:19 15면

아주대병원 간이식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별관 대강당에서 ‘만성 간질환(만성간염·간경화·간암)의 치료대책’을 주제로 제3차 간이식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행사는 ▲만성간질환 환자를 위한 섭생관리(김기남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간이식 대상질환과 시기(정재연 소화기내과 교수) ▲간이식 수술 및 합병증의 개요(김봉완 간외과 교수) ▲만성간질환 및 간이식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이상진 사회사업팀장)에 대한 강의에 이어 왕희정 간외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문의:☎031-219-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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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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