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예비후보는 여성우선공천지역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등산객과 동행하며 과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청사 유휴지 대기업 유치, 우정병원 임기 중 해결, 교육 및 복지 등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과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
또 등산로 보완과 개보수, 둘레길 확충에 대한 요청에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 /과천=김진수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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