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2014.05.01 21:24:24 16면

여성가족부는 여성 경력유지 정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로 이뤄진 ‘여성의 경력유지 정책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일하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책 운용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16개 시·도 여성정책 연구기관, 대학, 여성새로일하기본부(새일본부) 등을 중심으로 정책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오프라인 모니터링단을 구성한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 모니터링단 500여명도 활동한다.

이들은 모성보호 제도, 보육·돌봄지원, 재취업, 근로문화 등 정책 영역별로 4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윤선 여가부 장관은 “정책 현장에서 발견되는 약한 고리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민이 정책의 실효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벌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