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2014.05.13 21:33:37 10면

공무원·경찰·시민 합동
건강한 환경 조성 노력

인천시 남구는 이달 한달 동안 인천시, 남부경찰서,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학교주변, 주안역인근, 용현동지역 등 청소년 통행이 잦은 유흥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등의 판매행위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고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해 실시한다.

또한 PC방 청소년 출입, 고용위반 및 불건전 음란매체물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도 함께 진행되며, 유해업소 및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및 신고 안내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업주들이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에서는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함께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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