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비리 연루시 시장직 사퇴”

2014.05.26 21:57:39 6면

 

새정치민주연합 제종길(사진) 안산시장 후보가 “저와 가족이 직접 비리에 연루된다면 안산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제 후보는 26일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에서 어떤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하느냐 질문을 해 보면 45% 이상이 깨끗함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돼야 한다는 답변이 나온다. 시장이나 공무원이 청렴하면 시민은 안산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면서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시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공정한 안산특별시’, 부패와 비리가 없는 ‘청렴한 안산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시청 담벼락을 없애고 시민광장 조성 ▲공직자 부정청탁금지 조례 제정 ▲인권증진기본조례 제정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운영 평가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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