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경진 도 한의사회장과 강연건 기획이사는 광명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학생들의 허리 및 발목 등 통증을 무료로 진료, 한방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골절 부상까지 입은 채 도보행진에 참여하는 등 많은 학생이 통증을 호소했다”며 “조금이라도 통증을 줄여주고 도움이 되기 위해 찾아갔다”고 말했다. /김지호기자 kj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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