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공동주택관리 지원 종합계획 수립

2015.01.29 20:17:36 6면

인천시가 투명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 나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 관리비 등 비리 민원과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종합계획에서 ▲공동주택 관리 투명화 ▲입주자간 분쟁·갈등 해소 ▲공동주택 관리주체 관리능력 배양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또 ▲투명한 아파트 만들기 관리실태 점검 ▲층간소음 등 갈등 해소사업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 ▲공동주택관계자 전문교육 실시 ▲살기 좋은 우수아파트 선정 및 홍보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간 등 다양한 업무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조현경기자 chk@
조현경 기자 ch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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