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원룸서 화재 거주자 1명 사망

2015.04.28 17:35:40

28일 오전 0시쯤 안산시 상록구 한 원룸건물 3층에서 불이 나 30대로 추정되는 거주자 박모씨가 숨졌다.

이 불은 방 내부(16㎡)를 모두 태우고 나서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불이 다른 방으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가 확대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함께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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