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하남 환경박람회 의혹 '무혐의' 결정

2004.01.14 00:00:00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 최헌만검사는 14일 중국산 비아그라를 대량 유통시킨 혐의(약사법위반 등)로 김모(33.서울시 종로구)씨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송모(35)씨 등 2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비아그라 1천정과 최음제, 국소마취제 등 900개를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0년 12월 송씨 등으로부터 1천950만원을 주고 구입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9천정을 지난해 7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모 아파트 상가나 주차장 등에서 일반 소매업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다.
박현석기자 ph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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