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민주사랑포럼 사무소 개소식

2004.02.10 00:00:00

“안산민주사랑포럼은 앞으로 안산시민을 위한 각종 정책을 개발하는 자리로써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10일 안산민주사랑포럼 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김진관(52.변호사) 대표의 말이다.
제주지검 검사장을 끝으로 25년간의 검사생활을 마감하고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김 대표는 “안산은 앞으로 여의도 50배 면적의 시화호 인근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인구 100만명이 넘는 광역도시로 급부상할 안산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누군가 미래 안산의 설계사가 돼야 하는데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면서 안산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말 새천년민주당 중앙당의 영입인사로 안산시 단원구에 내려왔다.
올 4.15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 신청한 김진관의 변호사의 이번 사무실 개소는 그래서 남다른 의의가 있어 보인다.
박현석기자 webmaster@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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