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미디어플러스 대표 ‘창조혁신대상’

2016.06.20 19:54:04 10면

바른 언론문화 창달 앞장 기여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
10여년간 광보홍보 대행사 종사
“광고업계 발전 위해 분발할 것”

 

김광빈(사진) 에이블미디어플러스 대표이사가 ‘2016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은 올해 정치·사회·문화예술·경제·봉사부문에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은 이에게 수여되고 있다.

김 대표는 10여년간 광고홍보 대행사에서 종사하며 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광고부문에서 투명·공정정대히 업무를 처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광빈 대표이사는 “그동안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묵묵히 광고업계에 종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고홍보분야 발전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김용권 기자 yk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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