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차세대 지도자 대표단 남양주시의회 방문 우의 다져

2016.07.27 21:00:58 8면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6일 ‘한·호 정치 차세대지도자교류사업’ 호주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 대표단은 향후 호주 정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정치인들로 니키 보이드(Nikki Boyd) 퀸즈랜드 주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에서 주관하는 ‘한·호 정치 차세대지도자 교류사업’은 지난 2011년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상호방문교류형식의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이 프로그램에 신민철 의원이 지방의회 의원으로 유일하게 선정돼 호주를 방문한 적이 있다.

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대표단은 이날 양국의 지방자치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희 의장은 이날 “양국은 1961년 수교이후 55년간 정치·경제·문화·사회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선과 우의를 다져왔다”며 “남양주시 방문이 남양주시와 퀸즈랜드주, 호주간에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대표단은 오는 2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난타 공연 등을 시찰하며 한국의 특수한 역사 및 분단 상황, 경제 등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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