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署 ‘전화금융사기’ 사전 차단… 피해 최소화

2017.02.27 20:28:13 11면

관내 금융기관 직원과 현장간담회

 

군포경찰서가 27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전화금융사기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 직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기관사칭 및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의 사건유형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찰과 금융기관간 112신고 체제를 강화해 전화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피해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직원들은 “고객들이 다액을 현금으로 인출할 경우, 경찰에서 배부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피해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협의했다.

유충호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범죄는 예방이 최선이다. 금융기관과 경찰이 협력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