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11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2017.05.14 20:33:16 7면

역대 최대 ‘지원금 11억5천만원’ 받아

인하대학교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11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11억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지원사업 선정교인 59개 대학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해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인하대를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본 사업은 지난 해부터 지원기간을 종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1년 단위로 평가를 실시해 입학전형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중간평가에서는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확대, 대입 공정성 확보 노력 및 대입 전형 여건, 고교-대학 연계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하대는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수험생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한 선진화된 입학전형을 운영 및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및 고교 교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설화 해 대입전형정보 제공 및 사회적 책무성을 갖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학생부종합전형 전신인 입학사정관제 관련 사업까지 포함하면 지난 2007년 시범대학으로 시작해 11년 연속으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 인해 탁월한 성과와 고교 교육에 기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 해 그동안 수혜금액으로는 역대 최대 금액인 11억5천만 원으로 사업을 운용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inha.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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