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美 그린빌시와 자매결연 협정체결

2017.06.07 20:56:47 6면

구 방문단, 문화·경제교류 등 논의

 

인천 연수구는 지난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시(City Of Greenville)과 자매도시 국제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이재호 구청장과 알렌 토마스(Allen M. Thomas)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간의 생산적인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구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와 경제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대표단은 이스트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ECU)의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ECU 의대의 로봇시술센터 등 첨단의료기술 분야의 협력가능성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문화·예술단체의 교류행사 추진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추진을 위해 현지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린빌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 있는 교류추진을 통해 구정 발전을 도모하고 구의 국제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빌시는 워싱턴 D.C에서 4시간 정도 거리의 남쪽에 위치했으며 다수의 연구소와 제약회사 등 의료서비스 산업과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가 소재한 교육도시로 잘 알려진 곳이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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