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1회용품 규제사업장 점검

2004.03.26 00:00:00

인천 서구는 쓰레기 감량화 및 재활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연중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5천987개소로 식품접객업 4천119개, 집단급식소 184개, 목욕장 49개, 숙박업소 85개, 대형판매업소 9개, 소형판매업소 780개, 식품제조가공업ㆍ즉석판매제조가공업 442개, 기타 319개소이며 업종별ㆍ규모별 지도점검에 의해 분기 1회, 반기 1회, 연 1회의 정기 및 수시점검이 추진된다.
분기별 1회 점검대상은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 내의 식품제조가공업소와 매장면적이 165㎡ 이상인 판매업소 등이며 반기 1회 점검대상은 대규모 점포 이외의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또한 연 1회 점검대상은 객실과 객석면적이 33㎡ 미만인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와 매장면적이 165㎡ 미만인 판매업소이다.
한편 점검은 재활용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전담하게 되고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5일 이내에 행정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함상환기자 h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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