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농촌지도·농업특산품육성기금 융자 지원

2018.01.11 19:02:59 9면

남양주시는 농업 4.0시대에 맞춰 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이달부터 ‘2018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농업특산품육성기금 융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면서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로,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지소 및 농업인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특산품육성기금 융자사업은 지역농축산물의 안정적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자금으로, 금리는 연 1%이며 자립기반조성자금은 농가당 1억 원 이내,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운영자금은 농가당 3천만 원 이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총 15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농업특산품육성기금 신청자격은 융자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남양주시에 계속 거주하면서 사업장 주소지가 남양주시로 되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체로, 시 농업발전을 위한 사업이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 2일까지 각 읍·면지소 및 농업인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18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9개 사업, 172개소가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설원예 생육환경 제어 시범, 스마트팜 축산 실용기술 확대보급시범 등 미래농업 도약을 위한 사업이 중점으로 이뤄지며 친환경 농업을 위한 클로렐라 신농법 기술보급시범, 친환경 선도농가 크린팜 조성시범 등 친환경 청정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범사업이 강화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nyj.go.kr)를 참고하거나 분야별 사업 담당 팀 및 각 읍·면지소,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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