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개관 5년… 예술공간으로 우뚝

2018.02.01 20:21:45 9면

기획공연 등 가동률 100%… 타 지역 모범사례로 부상
백경현 시장 “예술인·시민들 경계없이 함께 참여 노력”

 

지난 2013년 5월 24일 문을 연 구리시 구리아트홀(조감도)이 개관 5년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과 관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아트홀은 그간 연평균 기획공연 38편, 73회, 누적관객 14만7천120명을 비롯, 기획전시 6회 누적관람객 16만4천307명 등의 기록을 세우며 가동율 100% 달성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지방자치단체 직영 전국 문예회관 133개 공연장 중 공연 및 대관수입 1위(2017 문화기반시설총람 기준)를 기록했으며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생들을 위한 맞춤기획공연 및 전시로 타 시·군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연평균 대관공연 49건, 62회, 대관전시 12회, 누적관람객 9만2천956명의 실적으로 지역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에게 창의적인 무대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예술아카데미는 208개 강좌, 누적수강생 5만8천862명, 렉쳐콘서트를 표방한 특강 19개 강좌 및 청소년 특별강좌 등도 호응을 얻었따.

특히 개관부터 꾸준히 힘써 온 공동제작을 위해 지난 2014년 ‘삼각문화네트워크 협약’을 체결,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공동 제작한 ‘홍경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들리는 콘서트’, 구리아트홀 상주단체 중 하나인 극공작소 마방진과 공동제작한 ‘화류비련극 홍도’ 등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미술관, 노원문화예술회관, 의정부예술의전당, SK네트웍스㈜워커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과 MOU를 체결,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을 도모해 왔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술인과 시민들이 경계없이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는 최고의 열린 복합문화예술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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