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여성안심구역 등 안전기기 일제 점검

2018.03.19 20:11:17 7면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역 내 여성안심구역 19곳과 공중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 48곳의 CCTV, 비상벨 등의 안전기기들을 일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상철 서장은 “여성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세밀한 점검과 예방순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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